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홈 > 커뮤니티 > 고객의 소리

내과 그 따위로 진료하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빈 작성일25-04-05 14:55 조회908회 댓글0건

본문

몇일전부터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침을 삼키는것도 뭘 먹는것도 아파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국가서 편도가 심하다고 하니, 항생제와 목감기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약을 다 먹어도 약기운 잠시뿐,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열이 나고, 열이 떨어지면 오한이 오고 잠자는것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태백병원에 진료를 보러갔고, "좌측 편도가 헐어있고 염증이 심하다" 라는 말과 함께
각종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해당 약을 먹으니 열은 안나서 좋더라구요? 근데 통증은 그대로 였습니다.
이 날 이후 찾아간게 군립병원 이였죠. 지금 생각하면 왜 찾아갔는지 후회만 됩니다 ㅋㅋ
편도염때문에 왔다고 하니,2층 내과실로 안내를 받았고 진료를 받기전에 혈압도 쟀습니다.
얼마 채 지나지 않아 진료를보러 진료실로 들어갔고,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냐는 말에,
편도가 부어서 아프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무막대로 혀를 눌러, 보시고는 내과의사쌤께서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외 진료를 보던 과정에서, 가래가 생기냐는 말에 가래도 생긴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가래가 생긴다고 하니 편도인지 긴가민가 하다","가래를 긁으면서 지금 목의 통증이 생기는 것 같다."
가수들도 가래를 그렇게 긁으면 목소리가 안나오겠죠? 라며 비유를 하시더라구요?
편도가 아파서 간 전 결국, (기침가래약) 위주로 처방을 받았고, 처방을 받기 전 마지막으로
"지금 처방해주시는 약은 목감기약인가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코감기약이나 목감기약이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다 거기서 거기서 약이 똑같죠"라는 어이없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진짜 편도염 모르세요? 편도환자 처음보세요? 본인 생각대로 진료를 하지마세요~진짜 이게 의사라고 ..참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